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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30일 경기에서 GS 칼텍스 승리!!

by 메모리얼링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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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에서 GS 칼텍스 승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30일에 GS 칼텍스와 IBK 기어은행이 맡붙었습니다.

IBK 기업은행에 세터인 조송화 세터가 편도선도 붓고 미열로 인해서 코로라 검사를 받아서 30일 경기에는 출장을 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30일에는 김하경 선수가 나오는 강수를 두웠다.

5년차 센터인 김하경이 선발로 나서게 된 상황이다.

그러나 팀의 센터였던 조송화 선수 대신 나온 김하경 선수는 팀에 라자레바 선수와 조합이 맞지를 않았다.

그리하여 라자레바 선수가 나오는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었던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고 김희진 선수의 실수로 나온 상황도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상대방 팀에 러츠 선수는 29점을 만들고 이소영 선수와 강소휘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은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혹은 유서현 선수가 들어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GS 칼텍스는 평상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진행을 한다.

 

 

 

 

GS 칼텍스 선수들

 

유서현 선수와 권민지 선수가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안혜진 세터가 문제가 있을 때에 이원정 세터가 나오면서 세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게임에서는 유서현 선수와 권민지 선수가 나와서 GS 칼텍스에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에 반면 IBK 기업은행은 라자레바 선수와 김하경 선수에 부조합으로 2세트부터 라자레바 선수가 코트에 빠져 있게 되었다.

팀에 주 공격수인 외국인 선수가 빠져있어서 전력이 많이 부족한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

라자레바 선수의 이날 부진은 단순히 세터와 호흡 때문만은 아닌 듯 보였다.

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은 “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렇게 행동한 것은 지적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라자레바 선수는 이번 시즌 도중 몇 차례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 때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IBK 기업은행은 조송화 선수가 아닌 다른 세터들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

그러면서 주전 세터와의 호흡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와도 호흡이 중요하다.

그러나 라자레바 선수는 그런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선수와 호흡이 잘 많는 다는 이야기 이다.

 

IBK 기업은행 라자레바 선수

 

외국인 선수는 먼 타국에서 오래 지낸 이유도 크지만 외국인 선수 입장에서는 8월에 입국을 하여서 5개월 정도를 타지에서 보내야 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향수병과 연말 연시라는 갑자기 일탈을 하고 싶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외국인 용병을 팀에 녹아 내리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라자레바 선수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의 돌출 행동에 감독과 구단에서는 대응을 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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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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