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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7일 경기에서 GS 칼텍스와 “러츠, 이소영 선수의 활약”으로 도로공사가 꺽어~

by 메모리얼링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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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에서 GS 칼텍스와 “러츠, 이소영 선수의 활약”으로 도로공사가 꺽어~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GS칼텍스는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로공사와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 2(20-25, 25-18, 22-25, 28-26, 15-12)로 이겼다.

 

1세트에서는 도로공사의 브로킹으로 1세트를 따내게 되었다.

 

2세트에서는 1세트에서 다른 반격이 시작되었다.

GS 칼텍스는 강소휘 3점을 따내면서 우위를 선점하였다.

그리하여 2세트에서는 GS 칼텍스가 따 내었다.

그리고 3세트에서 한국 도로공사가 따 내게 되었다.

 

4세트에서는 17:2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러츠에 활약으로 동점까지 가는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고 마지막에 권민지의 활약으로 4세트를 따내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는 이소영 선수의 서브로 3 득점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결국에는 승리를 하게 되어 2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이소영 선수는 24 득점과 3라운드에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GS 칼텍스의 이소영 선수

 


이소영은 "늘 분위기가 밝아요. 코트 안과 웜업 존 모두 같은 팀입니다.

밖에서 힘을 내라는 메시지를 주니 참 고맙죠.

요즘 관중들이 안 계시니 동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플레이 하나하나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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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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