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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흥국 생명의 승리 3:2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 생명에 경기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와의 게임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경기에서는 3:2로 흥국 생명이 우승을 했습니다.
흥국생명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3-2(25-17 23-25 25-22 22-25 15-1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12승 2패(승점 34점)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연패 후 2연승이다. 반면 인삼공사는 6승 9패(승점 20점)를 마크하며 3위 IBK기업은행(승점 21점)과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김미연 선수가 단연 서브 에이스에 도전을 하여 서브 에이스 4개로 흥국 생명에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하게 되었다.
김미연 선수 : "항상 매 시즌 (서브 1위 타이틀) 탐났는데 1위 자리 계속 있고 싶어요.
직관으로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쉽고요. 집에서 시청하실 때 저희가 성탄절 선물을 드린 것 같아서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흥국 생명은 승리를 하면서 2위 GS 칼텍스와 승점 차이가 많이 1위는 흥국 생명이 우승을 다가가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3차전이기 때문에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은 게임이 많이 남아있고 경기에 대한 변수도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직 플레이 오프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경기가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팀들은 아직은 많은 경기에 대해서 어떻게 소화를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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