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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에서 KGC 인삼공사 3:1로 격파!! 2연승을 하는 KGC 인삼공사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12일(토요일)에는 KGC 인삼공사와 현대 건설에 경기가 있었습니다.
‘디우프가 36점을 기록’을 하면서 KGC 인삼공사 승리에 기록을 했다.
1세트에서는 현대 건설 서브 에이스 기록한 루소에 도움으로 1세트를 따내게 되었다.
2세트에서는 인삼공사가 디우프의 9득점으로 승부를 1:1로 만들었습니다.
3세트에서는 인삼공사와 현대 건설이 맞붙게 되었는데 3세트에 지민경의 오픈 공격에서 블로킹 네트터치를 선언을 했었다.
그러나 심판은 비디오 판정을 통해 판정을 번복하게 되었다.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은 성공한 공격으로 주장했고, 득점이 인정됐다.
반대로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리플레이를 적용해야 한다고 항의했다.
그리고 4세트에서는 현대 건설의 서브 범실이 많이 나서 4세트를 KGC 인삼공사가 따 내게 되면서 3:1로 승리를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여자 배구의 순위가 재미있게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오늘의 KGC 인삼공사의 승리로 IBK 기업은행과 승점 2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재미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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