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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흥국 생명에 루시아(외국 선수)의 어깨 근육 손상 4주 진단을 받는다.

by 메모리얼링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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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생명에 루시아(외국 선수)의 어깨 근육 손상 4주 진단을 받는다.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5일에 벌어진 경기에서 흥국 생명의 외국인 선수인 루시아의 선수의 어깨 부상으로 4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흥국생명은 7일 '루시아가 오늘 MRI 결과 오른쪽 어깨 견관절 부위와 연결 근육 손상으로 인한 4주 안정 이후 재활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시아는 5일 GS 칼텍스 경기에서 1세트 상황에서 1:1 상황에서 공격을 하다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서 나왔다. 3:2로 끝난 경기였지만 GS 칼테스의 승리로 끝난 경기였지만 루시아의 부상으로 많은 걱정을 하는 하루였다.

 

루시아의 부상

 

루시아가 빠지게 되면 김연경 선수와 이재영 선수에게 많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명의 공격수에 대한 부담감이 많아져서 많은 부담이 있을 것 같다.

 

 

루시아의 어깨 부상

 

루시아에 부상으로 흥국 생명에 부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루시아의 어깨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루시아는 지난 시즌 만판에도 어깨 부상으로 고전을 했다. 박미희 감독도 "사실 1 패보다 루시아의 몸 상태가 더 걱정이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흥국 생명에 루시아의 부상으로 흥국 생명 선수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루시아의 부상으로 1달 정도 공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부상 후에도 빨리 컨디션을 찾을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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