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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5일 경기에서 흥국 생명의 대항마 GS 칼텍스

by 메모리얼링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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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에서 흥국 생명의 대항마 GS 칼텍스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쫑쫑의 나라입니다.

 

오늘 지금까지 패가 없었던 흥국생명에게 패를 안 겨준 GS 칼텍스!!

정규 시즌의 1위와 2위가 맞붙은 경기였다.

 

1세트에서는 흥국 생명이 앞서 나가며 승리를 앞당겨 왔다.

1세트에서 루시아 선수의 어깨 쪽 부상으로 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1세트와 2세트를 잡아낸 흥국 생명은 15승을 하는 듯싶었다.

 

마지막 3,4,5, 세트에서 반전이 생겼다.

3세트에서 GS 칼텍스는 승리를 하게 되었고, 경기는 4세트로 가게 되었다.

4세트도 승리를 한 GS 칼텍스는 5세트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15:10으로 승리를 하게 되었다.

‘어우흥’이라는 말은 무시할 만큼 GS 칼텍스의 승리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우흥은 ‘어차피 우승은 흥국 생명’이라는 말이다.

아직 ‘어우흥’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흥국 생명을 저지한 팀이 GS 칼텍스라는 점을 말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2(19-25 21-25 25-14 25-23 15-10)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렇게 5일에 승부는 GS 칼텍스에게 넘어왔다.

1세트와 2세트의 모습으로는 흥국 생명에게 질 것 같았지만 3세트부터 힘을 내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GS 칼텍스 선수들

 

 

GS 칼텍스는 흥국 생명을 물리치고 그녀들의 개막전 15승을 저지했다.

그리고 이번 게임에서 강소휘 선수의 활약이 많아진 모습이다.

그전까지 강소휘 활약에 GS 칼텍스는 많은 자신감을 되찾았다.

강소휘의 활약 이소영에 역할로 3:2로 승리를 거둔 GS 칼텍스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1위의 흥국 생명을 물리치게 되었다.

정말 다른 모습의 그녀들을 볼 수 있었다.

 

이번 게임에 차상현 감독은 흥국 생명을 물리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GS 칼텍스의 차상현 감독

 

 

이번 게임에 MVP는 러츠 선수였다.

러츠 선수는 31 득점을 하면서 팀 우승에 한발 다가갔다.

러츠는 득점에 그녀의 MVP는 아주 큰 성과였다.

 

GS 칼텍스의 러츠 선수

GS 칼텍스의 높이를 올려주고 공격을 맡아준 메테라 러츠 그녀의 GS 칼텍스에서는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을 한다.

그녀는 206cm이고, 1994년생으로 나이도 비교적 어린 선수이다.

그녀의 신장은 커서 공격과 블로킹에 많은 도움을 준다.

GS 칼텍스는 높이의 힘을 주고 있는 팀이었다.

그러나 러츠에 등장으로 높이가 많이 높아지고 있는 상항이다.

그리고 러츠는 한국문화에도 많이 적응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러츠를 좋아하는 것 같다.

2년 차인 러츠에게 사람들은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저의 글에 관심이 있으면 많은 댓글을 보내주시고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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