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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일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 선수의 31득점을 폭발!! 현대 건설을 꺾고 꼴찌 탈출!!

by 메모리얼링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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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 선수의 31 득점을 폭발!! 현대 건설을 꺾고 꼴찌 탈출!!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여자 배구 2차전의 마지막인 오늘 경기에서 한국 도로공사가 현대 건설을 승리로 3:1로(25-13, 21-25, 25-19, 25-21)로 승리를 하였다.

 

승리의 주역은 박정아 선수의 활약이었습니다.

박정아 선수는 4세트 동안에 51.78%의 높은 공격으로 양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로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가지게 되었다.

박정아 선수의 부진으로 한국 도로공사는 그녀의 부진에 많은 걱정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인하여 공격 성공률이 높아져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켈시(외국인 선수)의 트리플 크라운도 팀 승리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켈시는 (블로킹 3 백어택 6 서브에이스 4)을 만들어서 팀에 승리에 많은 기여를 한 선수이다.

그리고 전새얀 선수가 레프트로 10득점을 하면서 팀 승리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러면서 한국 도로공사는 편하게 연승을 가져가게 되었다.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 선수

 

 

 

한국도로공사도 꼴찌이지만 오늘 경기에서 박정아 선수가 살아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한국 도로공사가 승리를 거두며 꼴찌를 탈출하게 되었다.

 

이 경기로 3승 7패로서 승점 9점이 되어 현대 건설에 승점 8점을 밀어내고 꼴찌를 탈출을 하였다.

 

1세트에서는 초반에 한국도로공사의 무대였다.

켈시의 강타와 블로킹으로 득점을 한 후에 정대영이 서브와 문정원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가져갔다.

2세트는 현대 건설에서 황민경을 투입을 하면서 리시브 라인에 안정을 주었다.

그리고 3세트에서는 켈시가 서브로 3득점을 하면서 흐름을 가지게 되었다.

3세트에 김다인 세터를 투입을 하여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하였지만 현대 건설은

도로공사의 분위기가 큰 경기였다.

4세트에서는 도로공사가 초반에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도로공사는 이번에도 세트를 잡으면서 3:1로 승리를 하게 되었다.

최근에 여자 배구에 인기로는 남자 배구보다 많은 렐리가 있고 역전승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하여 전과는 다른 여자 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배구 선수들의 외모도 뛰어나서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도로공사는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꼴찌를 벗어나게 되었다.

 

 

환호를 하는 도로공사

 

 

 

2차전까지의 여자 배구 순위를 보겠다.

여자 배구 순위

 

5위에 한국 도로공사가 되었고 현대건설이 여자부 최하위를 하게 되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로 바뀐 순위에 많은 관심이 쌍이고 있는 상황이다.

 

내일은 1위 흥국 생명과 2위 GS 칼텍스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이번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흥국생명에 공격력과 GS 칼텍스의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내일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저의 글에 관심이 있으면 많은 댓글을 보내주시고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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