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이 아닌 다른 나라로!!

박항서 감독 베트남이 아닌 다른 나라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의 상황

 

안녕하세요!! 

 

쫑쫑의 나라입니다.

 

박항서 감독은 지금 베트남에 감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SEA(동남아시아)에서 우승을 한다.

그리고 스즈키컵에서도 10년 만에 우승을 하게 된다.

베트남 축구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는 박항서 감독이 있어서 베트남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다.

 

그러나 “비록 코로나 사태로 축구경기는 연기됐지만, 나는 가만히 앉아서 놀고먹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최근 박항서 감독에게 연봉을 삭감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베트남에 언론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박항서 감독은 11억 원을 연봉으로 받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는 더욱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있어서 베트남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을 한국에 있는 네티즌은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이 잘할 때는 이야기가 없다가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축구가 쉬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하여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가면 더욱 많은 연봉과 대접을 해 줄 것 같다.

그리하여 나도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생각을 한다.

계속 베트남에서 연봉 삭감하라는 이야기와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사태이다.

내가 봐도 베트남에 있는 것보다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박항서 감독과 히팅크 감독

최근에 베트남의 피파의 순위가 많이 올라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는 94위로 나타나 있었지만 전에는 121위에 랭크 되었있었는데 최근에 경기로 피파 순위도 높아지고 동남아에서 위상도 많이 달라졌다.

그리하여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유가 박항서 감독의 지도력에서 지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베트남은 이런 박항서 감독에게 최근 연봉 삭감하라는 하고 여러 가지 베트남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하여 박항서 감독은 계속 베트남에 있고 싶지 않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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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